[DB] 04. 2차 DB 설계안



포스팅을 하진 않았지만 db 컨벤션 문제로 대차게 까였던 나의 1차 db 설계안… 컨벤션에만 집중하여 수정한 2차물이다.

컨벤션을 어느정도 구색을 갖췄다.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할 것들이 있다.

  1. set 을 사용하여 자세,효과를 별도의 테이블을 만들지 않고 스트레칭에 넣을 것인가.
  • 우선 사용하지 않기로!
  1. 스트레칭-부위를 어떻게 할 것인가.

    stretchingBodypart 테이블 별도 생성

  • 상체-발목 과 같은 대분류/하위분류의 뜬금없는 조합을 db에서부터 차단할 수 있다.
  • 별도의 테이블이 만들어지고 카테고리 하나하나 레코드가 생성되므로 불필요한 메모리 낭비일수도 있다.

스트레칭 테이블 내에 부위-대분류, 부위-소분류 칼럼 추가

  • 1의 방법처럼 별도의 테이블과 레코드가 필요 없으므로 메모리에 효율적이다.
  • 상체-발목과 같은 뜬금없는 데이터가 들어갈 수도 있다.
  • 하지만 이는 비지니스 로직에서 막을 수 있다.

스트레칭 테이블 내에 부위 칼럼 하나 추가로 upper-팔, lower-발 과 같은 미리 정해둔 키워드로 사용한다.

  • client에서 보여질 때 db 에 담긴 값 그대로가 아닌 가공된 값 (upper- 제거)을 보여줘야 하는데 굳이..?
  • 칼럼이 하나만 추가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.